[KBS] 모텔 불법촬영 본격 단속…두 번 걸리면 ‘폐쇄’
모텔 객실 바닥에 붙어 있는 전기 콘센트에 전자파 탐지기를 갖다 댔습니다. 탐지기 모니터에 불이 들어옵니다…
모텔 객실 바닥에 붙어 있는 전기 콘센트에 전자파 탐지기를 갖다 댔습니다. 탐지기 모니터에 불이 들어옵니다…
몰카탐지전문가는 이 사건과 관련, 초소형 카메라 등 특수 장비를 이용한 간접 촬영 범죄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몰카 범죄. 의심이 가는 경우 미리 알아챌 방법은 없는지,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불법 감청설비 탐지 전문업체, 한국 스파이존의 이원업 이사 직접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잡담 같지만 잡담 같지 않은 우리 인생에,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프로잡담러 다섯번째 시간!
일상이 돼버린 여자화장실에 난 수 십 개의 구멍. ‘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 1만 명이 넘는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여자화장실을 중심으로 몰래카메라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몰카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일상공간에 설치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형태의 초소형 몰래카메라들! 이를 피하는 방법, 휴대용 전파 탐지기를 구입해 몰래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다.
최근에는 천정에 설치된 화재 감지기나 옷걸이, 그리고 탁자 위의 탁상시계나 인형처럼 쉽게 짐작할 수 없는 여러 형태의 몰래카메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