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사이언스 투데이] “절대 안 들켜요” 위장 카메라 범람…법안은 8년째 무소식
일상 생활용품과 똑같은 형태로 만들어낸 각종 위장 카메라가 아무런 규제 없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보안뉴스] 세계보안엑스포 2023 : ‘리얼탐방 실검링크’ 불법도청, 몰카가 두려운 순간!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정부기관, 금융기관, 연구소 등의 보안을 담당하고 있는
도청, 불법 카메라 탐색 제거 전문기업 한국스파이존을 만나봤습니다.
[보안뉴스] 강인순 한국스파이존 팀장, “불법촬영 예방교육 초중고 필수과정 되길”
강인순 한국스파이존 팀장은 아직까지는 생소한 ‘불법촬영 예방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불법촬영 예방 교육’을 시행·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선일보] 美 ABC, 日 NHK도 찾아 온 스타 방송인의 반전 정체
공공화장실, 탈의실 등에서 사람을 몰래 찍는 일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종합 보안 전문회사 ‘스파이존’은 실내 공간에 설치된 불법 카메라를 특수 장비로 찾아내 없애는 기업이다.
[MBC] 반려동물 잘 있나 CCTV 켰더니…남의 집 거실이?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중에 집에 혼자 남겨둔 반려동물이 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가정용 CCTV 설치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런데, 이 CCTV에 자기 집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집이 보인다면 어떨까요?
[연합뉴스] 갈수록 진화하는 ‘몰카’…시민 3명 중 2명은 “불안”
숙박업소 내 액자와 탁상시계, 공중화장실의 스위치, 탈의실의 열감지기까지. 그동안 몰래카메라가 설치됐다 적발된 물건이나 장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