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예방강사

불법촬영 예방교육

강인순 한국스파이존 팀장

몇 해 전, 유명 연예인들의 집단 성폭행 및 불법촬영물 유포 사건이 발생했다. 그 중 한 명은 지인들과의 단톡방에 몰래 찍은 성관계 사진과 영상을 약 11차례 공유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으며, 징역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2022년 12월에 발간된 ‘2021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에 발생한 불법촬영물 관련 범죄는 총 1,355건으로 하루에 약 4건의 관련 범죄가 발생했고, 드러나지 않은 사건까지 합친다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불법촬영과 관련된 이슈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불법촬영과 관련한 교육은 활성화돼 있지 않다.

강인순 한국스파이존 팀장은 아직까지는 생소한 ‘불법촬영 예방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불법촬영 예방 교육’을 시행·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불법촬영 예방 교육 강의와 공중화장실 등 공공 및 민간시설 내의 불법 카메라를 탐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한국스파이존과 함께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청소년플래시몹봉사단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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