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자 한국일보. 도ㆍ감청 피해 확산으로 개인 휴대용 도청 탐지기 구입도 늘고 있다. 보안전문업체 스파이존 기업관리팀 이원업 부장은 “도청 탐지기 판매가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나 월 평균 15개 정도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관련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