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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리얼 첩보극 “간첩”에 (주)한국스파이존이 함께 했습니다. 무덥던 지난 여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협찬하고 추석시즌에 개봉했습니다. (주)한국스파이존으로 인해 좀더 리얼리티가 살았다는 데에 보람을 느낍니다. 아래 사진은 영화촬영현장 모습입니다.  SPY-ZONE이 보이시나요? ^^    

  한겨레 국방 전문 웹진 “디펜스 21″ 10월호에 기사 자료제공 및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처럼 싱크대의 물을 튼다고 도청을 방해할 수 있을까요? 통화중 울림이나 음질 열화가 발생하면 도청일까요? 스마트폰으로는 안전한 통화가 불가능할까요? 교환기 전화보다 직통 전화가 더 안전할까요? 정답은 한국스파이존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스파이존으로 인해 좀 더 보안 의식이 투철해졌으면 좋겠습니다.